파주 산후조리원1 파주 드팜므 산후조리원을 소개합니다! 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뵙습니다. 드디어 지난 6월 16일에 첫 아이(남아)를 출산하였습니다. 초산임에도 병원 입원 후 7시간도 안되어서 분만한 와이프님 정말 고생 많았고 훌륭합니다. 아이가 태어나서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었는데요. 다시 한번 분발해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고자합니다.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제 와이프가 2주간 몸조리를 하였던 파주의 드팜므 산후조리원입니다.(남편의 눈으로 본 조리원~) 위에 사진은 제일 저렴한 Classic 룸의 모습입니다. 이 룸보다 더 큰 룸도 있지만 우리 부부는 이정도 크기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해서 이 Classic룸으로 예약했었습니다.(가격 때문이라고 말 못해...) 거실의 모습은 이렇습니다.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정면에는 TV가 있습.. 2020. 8. 12. 이전 1 다음
